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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카꿀 효능 부작용 먹으면 안되는 사람

히구미 2023. 9. 20.

마누카꿀 효능 부작용 먹으면 안되는 사람

 

마누카 꿀은 뉴질랜드에 자생하고 있는 식물의 꽃으로부터 취할 수 있는 벌꿀입니다.

 

나무는 5~8m 높이가 되어 봄부터 여름에 걸쳐 흰색과 핑크 꽃을 피웁니다.

 

원래, 마누카 꿀은 예로부터 약목으로서 부상이나 질병의 치료에 이용되어, 마누카 꿀도 의약품으로써 취급되어 왔습니다.

 

마누카 꿀에는 비타민류, 미네랄류, 효소 등의 천연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영양이 풍부한 재료로 뉴질랜드의 원주민족 마오리족이 애용하고 있었습니다. 벌꿀 중에서도 다양한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마누카꿀 효능 및 섭취 시 부작용, 먹으면 안되는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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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카 꿀이란?

뉴질랜드에서만 재배되는 마누카는 독자적인 생태계가 오래 유지되었습니다.

 

뉴질랜드의 풍부한 자연의 은혜로 자란 마누카에서 취한 꿀은 뉴질랜드 정부에서 엄격하게 검사 되고 수출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뉴질랜드 전역에 자생하고 있는 야생 식물이지만, 뉴질랜드의 원주민의 마오리족이 존재하고 있었을 무렵부터 잎으로부터 추출한 항균 작용이 있는 오일이나 차 등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뉴질랜드가 생산지이기 때문에, 마누카 꿀의 소비량은 1인당으로 보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습니다.

마누카 꿀은 일반적으로 먹고 있는 꿀과 특징이 다릅니다. 그 이유는 마누카 꿀의 상품명은 뉴질랜드 정부의 감사를 통과한 것만 붙일 수 있는 귀중한 벌꿀이기 때문입니다.

 

마누카 꿀은 항균 작용 이외에도 UMF라는 성분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벌꿀은 항균 작용이 있어 일반적으로 구내염 등의 목의 상태가 붓기와 통증을 느낄 때 화상, 찰과상에도 민간요법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마누카 꿀은 일반적인 벌꿀보다 항균 작용이 강하고, 뉴질랜드에서는 의료용으로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마누카꿀 효능 알아보기

마누카꿀 효능


살균・소독 효과


마누카꿀은 살균 작용이 있는 벌꿀입니다. 벌꿀 중에서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유일하게 살균할 수 있는 것이 마누카 꿀입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궤양과 위염, 위암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부 미용 효과

 

꿀은 침투성이 높고, 피부에 소량 바르는 것으로 살균・보습・침투성이 높아진다고 되어, 에스테틱등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면역력 강화 등의 효과도 있습니다.

 


장 내 환경 정돈하는 효과

 

꿀은 장내 환경을 정돈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벌꿀 중에는 비피더스균, 글루콘산, 올리고당 등의 선옥균을 늘리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변비와 설사를 해소하도록 촉구합니다. 

마누카꿀 먹으면 안되는 사람, 부작용

  • 설사
  • 불면증
  • 구토
  • 두통
  • 두드러기

UMF (Unique Manuka Factor)는 마누카 꿀 독자적인 성분입니다. 

 

뉴질랜드에서는 꿀벌이 효소를 분해하여 과당·포도당으로 변화시킴으로써 꿀이 만들어집니다. 그때 효소가 살균 작용과 항균 작용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UMF의 수치로서는, 10+, 15+, 20+, 25+라고 하는 특별한 성분의 값으로서 4종류가 되고 있습니다. 수치의 계산으로서는, 마누카 꿀의 항균 ​​성분을 페놀 용액의 농도와 같은 효과의 농도를 수치로서 나타냅니다.

 

벌꿀에는 극히 드물게 보툴리눔균의 모포가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장이 미발달로 장내 세균이 적은 2세 미만의 유아는, 보툴리눔균이 원인으로 유아 보툴리눔증을 발병할 우려가 있습니다.

 

유아 보툴리눔증이란 아기의 대장에 들어간 보툴리눔균에서 태어난 독소에 의해 발병하는 질병을 말합니다.

 

따라서 마누카꿀을 먹으면 부작용으로 유아나 어린이에게서 보툴리늄 세균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마누카꿀 효능 및 부작용, 먹으면 안 되는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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